컵에 맺히는 물방울이나 열로부터 테이블을 보호하고
테이블의 딱딱함과 컵이 부딪히지 않도록 완충역할도 하는 코스터.
매일 사용하는 컵, 코스터를 깔아주면 평소와 조금 다른 분위기로 즐길 수 있지요.
린넨은 흡수성이 좋고 건조가 빠른 것이 장점이잖아요.
세탁도 쉽고, 식탁 위에 언제나 함께 해주세요.

컬러가 다양해서 유리잔과 컵에 따라 매치도 자유롭게,
그때그때 기분따라 나누어 사용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왁자지껄한 한 때라면 마이컵을 구별하는데도 유용해요.
가볍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심플한 한장의 티코스터.

다양한 라인업으로
같은 시리즈가 아니더라도 다른 패턴의 테이블매트나 테이블크로스와 함께 매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