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 바구니 - warangwayan zaru biasa



 


 와랑와얀 발리의 잡화.

 입구는 원형에 바닥면은 사각형의 흔치 않은 형태의 바구니지만, 이 형태가 실로 수납에 편리한 실용의 디자인.

 3가지 사이즈로, 겹쳐서 수납가능합니다.



 warang wayan

 모로코에 주재하는 이시타유미와 발리에 주재하는 쯔찌야유리가 2000년에 시작한 작은 잡화점입니다.

 모로코와 발리의 장인의 손에 만들어지는, 오래 사용할수록 도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핸드크래프트 상품입니다.












왼쪽부터 대, 중, 소 사이즈 모습입니다.


 

 warangwayan zaru biasa

 소 : 지름 약 19 cm (바닥면 14 ⅹ 14 cm) 높이 10cm

 중 : 지름 약 22 cm (바닥면 17 ⅹ17 cm) 높이 1.5cm

 고 : 지름 28 cm (바닥면 19 ⅹ18 cm) 높이 12cm

 재질 : 대나무

 원산지 : 인도네시아


 

 

 warangwayan by casa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