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스티캐디스푼(위)과 브라스머들러(오른쪽)
황동을 연마하여 매트한 질감(헤어라인)으로 완성한 버터나이프와 머들러입니다.
이런 큐트한 디자인의 버터나이프와 머들러라니~
빵모닝에 버터, 잼, 꿀 용기에 버터나이프를 각각 준비해 센스있는 아침테이블을 준비해보세요.
머들러라면.. 잘 담아둔 청과 탄산을 저어주거나, 길고 가는 병 바닥에서 잼을 뜰 때도. 의외로 쓰임새 많은 길쭉한 머들러.
일상의 소중한 시간, 즐거움을 더해줄 작은 물건 하나.